영 클래식 브랜드 ‘로라로라’가 12월 15일부터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1990년대 클래식 영화의 아이코닉한 패션을 ‘로라로라’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비롯해 ‘로라로라’의 인기 아이템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부클 소재의 더플코트와 클래식한 무드의 싱글 코트, 아가일 패턴 니트, 자켓 등 ‘로라로라’의 뮤즈인 민니가 착용한 민니 컬렉션들과 올 겨울 스타일 포인트를 위한 니트, 팬츠는 물론 모자와 장갑, 머플러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크리미한 플리스 자켓과 패딩의 2way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패딩은 50%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인 7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티셔츠와 니트, 자켓은 각각 2만원, 3만원, 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한 23 홀리데이 컬렉션과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에이티티’와 협업 컬렉션은 20% 할인이 적용되고, 글로브와 머플러도 2만원에서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로라로라’의 시즌 오프 세일은 12월 15일부터 24년 1월 1일까지 롯데 영플라자, 신세계 경기점, 현대 중동점, 더현대 대구점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단 균일가 행사는 온라인에서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