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가 아바타를 위한 스페셜 디지털 룩을 공개하며 메타와의 새로운 협업을 발표했다.
‘발렌티노’는 개성을 장려하고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은 끊임없는 대화이자, 탐구이다. 수년에 걸쳐 디지털 커뮤니티는 이러한 추구를 강화하여 더욱 강력하고 개방적인 정신을 추구해왔다. 이와 같은 탐험은 메타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지난 7월 14일부터 ‘발렌티노’의 첫 번째 셀렉션이 메타의 아바타 프로그램에 번역되어 메타 아바타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메종은 디지털 룩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메타버스 내의 커머스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및 VR 익스피리언스 등 메타의 모든 플랫폼에서 자신의 아바타들에게 메종 발렌티노의 룩을 입힐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첫 드랍은 메종 발렌티노의 6가지 룩을 선보인다. 사용자들은 ‘발렌티노’의 가장 최신 컬렉션 중 엄선된 셀렉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선명한 핑크 PP(Pink PP) 컬러의 아이템들뿐 아니라 상징적인 브이로고가 돋보이는 트왈 이코노그라프 패턴의 룩 그리고 더 나아가 아카이브의 팬더 프린트를 모던하게 핑크 PP 컬러로 표현된 드레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렇게 선정된 메종 발렌티노의 에센셜 룩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셀렉션을 더욱 특별하게 하고자 최근 선보인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 발레리나 슈즈도 함께 선보이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마무리할 수 있다.
메종은 대화를 전개하고 최신 문화와 기술의 환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개성과 다양성의 힘은 전면에서 주목받을 것이며 이를 통해 모두가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6가지 룩으로 구성된 ‘발렌티노’의 첫 번째 셀렉션은 7월 14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두 번째 셀렉션은 추가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