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마인드브릿지X칠드라이브인’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연다.
‘마인드브릿지X칠드라이브인’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는 ‘마인드브릿지’의 유스 라인의 확장 프로젝트로 2023 상반기부터 전략적으로 전개 중이다. 이번 센텀 팝업스토어는 캘리포니아 감성의 이국적인 공간을 모티브로 했던 강원도 양양 칠드라이브인 매장 팝업, 도심 속에서 칠한 무드를 즐길 수 있었던 성수 공간와디즈 팝업에 이어 3번째로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2층에 위치한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15평의 공간에서 진행된다. 또한 최초의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인 만큼 색다른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인드브릿지’는 대표적인 국내 여름 휴가지인 부산에서 캘리포니아 무드를 재해석한 브랜드 감성을 담아 공간을 랩업한다. 특히 여름철 센스 있게 매치할 수 있는 트렌디한 데일리 아이템인 그래픽 티셔츠와 셔츠, 모자, 양말 등의 콜라보 상품으로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포토부스, 포토키오스크 등의 이벤트 세션을 마련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마인드브릿지X칠드라이브인’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는 성수에서 이색적인 공간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Z세대의 이목을 받으며 2만 명의 방문객을 모은 바 있다. 업계는 마인드브릿지가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하는데 성공했다 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