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타미 힐피거’ 더현대 서울 매장을 리뉴얼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 4층에 새롭게 오픈한 ‘타미 힐피거’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타미 힐피거 플래그쉽 스토어와 같은 컨셉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브랜드의 대표 컬러인 아이코닉한 레드와 네이비 컬러를 포인트로 이전보다 더욱 감각적이고 컨셉츄얼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타미 힐피거’ 더현대 서울서는 여성복, 남성복은 물론 타미 진스까지 포함되어 더욱 다양한 타미 힐피거의 전 라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가을 캠페인부터 ‘타미 진스’ 앰버서더인 장원영이 참석해 화제가 되었다.
‘타미 진스’의 이번 가을 시즌 신상품인 플래그 로고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스웨터와 데님 미니 스커트를 매칭해 장원영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9월 공개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던 가을 ‘타미 진스’와의 첫 캠페인에서 장원영은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프레피룩의 대표 아이템인 후디와 카디건, 니트를 캠퍼스룩은 물론 시그니처 아이템인 알래스카 푸퍼와 함께 다양한 데님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감각적인 겨울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장원영이 보여준 다양한 타미 진스 아이템과 더불어 타미 힐피거의 전 라인 제품은 새롭게 단장한 더 현대 서울 여의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