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가 지난 9일 ‘위뜨’의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뜨거운 고객 호응 속에서 성료했다.
이번 10월의 ‘위뜨’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가을을 맞아 자세교정 등 몸의 균형감을 되 찾을 수 있도록 ‘굳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셀프이완 필라테스 with 볼란스’ 테마로 진행됐다.
롯데 잠실점 12층 문화센터에서 운영된 이번 클래스는 ‘위뜨’ 앰버서더이자 기업체에서 근골격계 건강관리 운동 프로그램 강사 및 레드밸런스, 볼란스, 스모비 국제강사 등 굵직한 경력과 재활필라테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장정희 강사가 맡았다.
클래스 주제는 뭉친 근육과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로 인해 굳어진 몸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근육과 긴장을 모두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척추 감압 효과가 있는 이완도구 볼란스를 활용한 필라테스로 기획했다. 또 이번 클래스에는 웨어러블 퍼퓸 브랜드 티슬로가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바디크림 디스커버리 세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클래스 진행과 더불어 ‘위뜨’의 이번 시즌 신상인 유로저지 스팽글 홀터넥 브라, 타이다이 롱 긴팔티, 뉴티챠 부츠컷 레깅스 등 ‘위뜨’의 신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특장점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위뜨’만의 프리미엄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스타일로 여성의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