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의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이 지난 15일 롯데 잠실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섬유 본질의 따뜻한 톤을 베이스로 금속, 대리석 같은 상이한 마감재들이 공존하여 ‘E.B.M’의 트렌디한 무드를 인테리어에 담은 것이 특징이며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브랜드의 무드를 보여주는 공간을 표현하였다.
‘E.B.M’의 시그니처인 데님라인과 트랜디한 아이템 외 행복과 중독을 표현하는 일러스트작가 도파민.C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과 차별화 된 후드티, 스웻셔츠, 홈웨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매장 오픈과 동시에 파워 인플루언서 및 패션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오픈 첫날부터 브랜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EBM’은 신규 회원가입 및 구매고객 대상으로 하드파우치와 러기지택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E.B.M’의 봄여름 컬렉션은 롯데 잠실점을 비롯해 현대 무역센터점, 목동점, 판교점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