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브랜드 ‘아프리콧스튜디오’가 3월 15일부터 7일간 더현대 대구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아프리콧스튜디오’는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하우스 오브 아프리콧’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마다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시즌 현대 판교점 첫 팝업 행사에서는 5천여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론칭하자마자 품절 대란을 일으킨 캐스터네츠 백팩 버전과 24 스프링 컬렉션, 여아들을 위한 도터라인, 베이비콧 등 다양한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클로버박스 이벤트, 금액대별 사은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