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가 이번 가을 ‘Pass the Mic’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앰배서더 Yara Shahidi, Anthony Ramos, Jack Harlow, Wizkid, DJ Cassidy, 그리고 김수현이 참여한다. 패스 더 마이크는 우리 모두가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이다. 

소비자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로 구성된 ‘타미 힐피거’ 앰배서더 그룹과 함께 전 세계적인 변화를 고무하기 위한 자신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이를 증폭시킬 수 있다.

각 캠페인 영상은 “이제 당신에게 마이크를 넘깁니다. 어떤 말을 들려주실 건가요?”라는 엔딩으로 마친다.  소비자들은 이에 따른 자신의 이야기를 ‘타미 힐피거’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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