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서울촌놈 요클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지난 3월 14일에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랜만에 실력 발휘도 할 겸 직접 재료를 구하러 갔었습니다.
그런데..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재료집도 다 문을 닫아버렸네요 ㅜㅜ
괜찮습니다. 언제나 플랜 B가 있으니까요 ^^
구성품을 모아서 요클스럽게 한번 포장을 해봤습니다.
주위 친구들 및 직원분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이번 컨텐츠,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때문에 저희쪽도 큰 영향을 받는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한번 웃는 하루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