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이 세계에서 가장 이국적인 곳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역대급 캠페인을 공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초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광활한 자연은 물론 사자, 치타, 기린 등 야생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The Rose of No Man’s Land(황무지에 핀 장미)‘를 타이틀로 황량한 아름다움을 지닌 아프리카에서 더욱 빛나는 지컷의 여성을 표현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컷‘은 20 SS 패션 트렌드인 사파리 룩(유틸리티룩)에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함을 더해 새롭게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