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경자년을 맞아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 X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와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쥐띠 스타 5명과 함께한 ‘5G(Five Generation)’ 영상을 공개했다.
‘MLB X 디즈니’ 5G 영상은 36년생 ‘신구’와 72년생 ‘윤도현’, 84년생 ‘기안84’ 그리고 96년생 ‘AOA 찬미’와 모모랜드 출신 ‘연우’까지 다양한 세대의 쥐띠를 대표하는 5명의 스타와 함께했다.
이들은 ‘Self Portrait’ 컨셉의 영상을 통해 자신에게 그리고 각 세대에게 전하는 쥐띠해 시즌 그리팅 ‘럭키 메시지’를 담았으며 ‘MLB X 디즈니’ 미키 마우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착용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