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가 한소희와 함께한 ‘엑셀랑스 듀오 크림’ TVC 캠페인을 공개했다.
1909년 설립자 외젠 슈엘러가 론칭한 브랜드 ‘로레알파리’는 116년 지속되어온 헤리티지와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시장에 출시되어 있던 다른 어떤 제품과도 차별화되는 안전한 헤어 컬러 제품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며 몇 십 년간 염색약 개발에 주력하였고 1973년 탄생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슬로건인 “난 소중하니까요”와 함께 전 세계 여성들이 자신의 가치와 재능을 발휘하도록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로레알파리’가 새롭게 공개한 엑셀랑스 TVC 속 한소희는 윤기가 감도는 브라운 헤어 컬러와 함께 특유의 우아하고 독보적으로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보여주었다. 특히 엔딩 씬에서 한소희는 “로레알을 써요, 난 소중하니까”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당당하고 확신에 찬 애티튜드로 외치며 스스로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세상에 당당히 나설 수 있도록 격려하는 ‘로레알파리’의 굳건한 브랜드 철학을 명확히 전달했다.
TV CF 내 한소희와 함께한 ‘로레알파리’ 베스트 헤어 컬러 제품 ‘엑셀랑스 듀오 크림’은 혁신적인 3-STEP 케어로 손상 걱정 없는 셀프 염색약이다. 고밀착 크림으로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완벽한 새치 커버가 가능할 뿐 아니라 선명한 발색력을 보여준다. 9가지나 되는 다양한 컬러를 보유해 어두운 블랙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클래식 브라운 등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염색이 가능하다. 특히 CF 속 한소희가 선택한 컬러인 ‘5호 라이트 브라운’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주는 부드러운 정석 브라운 컬러다.
‘로레알파리’ 엑셀랑스 듀오 크림은 3-STEP 케어로 염색 후에도 손상 적은 셀프 염색이 가능하다. 염색 시 사용하는 염모제와 산화제는 로레알 특허 성분인 아오닌 G &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염색과 동시에 모발을 보호할 수 있다. 염색 후 사용하는 염색모 전용 약산성 샴푸는 두피를 딥 클렌징해 두피 건조함 +31% 개선시켜주고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 헤어 마스크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이 함유되어 모발의 부드러움을 +65% 즉각 개선시켜 주어 그야말로 ‘사용할수록 좋아지는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
한편 한소희는 7월 12일 방콕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 차기작 영화 ‘프로젝트 Y’ 개봉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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