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핑’이 모델 권세린과 함께 선보인 TV CF를 선보였다.
CF는 패션모델 권세린의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를 앞세워 드론 카메라를 활용한 역동적인 모습과 필름 효과를 활용하여 기존에 골프웨어 광고에서는 볼 수 없던 라이브한 이미지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광고는 ‘핑’ 골프웨어와 클럽이 같은 모델을 기용하여 동시에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