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럭셔리 슈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2019 추동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 #SWDANCE는 SW Boot Camp의 첫 번째 영상으로 ‘움직임’을 강조했다. 이는 여성들이 ‘스튜어트 와이츠먼’ 부츠를 착용함으로써 그들의 시대를 자유롭게 움직이고 춤을 출 수 있을 때 여성들이 느끼는 힘과 자신감을 나타낸다. 영상 속에서 켄달 제너도 레슬리(LESLEY) 부츠를 착용하고 많은 움직임을 연출하며 유연함을 나타내고 있다.
레슬리 부츠는 최근 출시된 디자인으로 오버 니 스타일이며 브랜드의 차세대 아이코닉 제품으로 자리 매김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