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조이스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티파니’를 담았다.
Diamond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Audrey Hepburn’
오드리가 사랑한 ‘Tiffany’가 한국에 상륙했다. 이를 기념해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이 탄생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가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DDP 알림관에서 열렸다.
“The Diamonds of Tiffany”
전 세계 보석학적으로 감정하는 제한된 수량의 다이아몬드 중에서 오직 0.04%만이 ‘티파니’의 레이블이라고 한다. 이는 10,000개의 다이아몬드 원석 중 오직 4개만이 ‘티파니’의 다이아몬드로 연마되는 자격을 갖게 됨과 동시에 매우 희소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