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가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영화배우 윌 스미스와 함께한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영화를 공개했다.
윌 스미스는 그만의 유니크한 유머 감각과 세계적인 인지도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녀노소에게 전세계적으로 국경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환경문제를 다루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니츠카타이거’ 역시 다양한 제품 디자인을 통해 크래프트맨십과 히든-테크놀로지를 전 세계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적 공헌을 통해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 잘 감당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영화에서 윌 스미스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 컬러의 트랙 슈트와 출시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멕시코 66 슈퍼디럭스를 착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