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서울촌놈 요클입니다.
요즘 일도 안 풀리고 날도 덥고 많이 짜증나시죠? 이럴 땐 탁 트인 곳에 가서 가슴 후련~~하게 뻥 뚫고 오면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부산의 여러 야경 명소 중 하나인 황령산을 가봤습니다.
스트레스라는 건 해소하는 행위를 통해서도 풀리지만 그걸 해소하려고 마음먹은 그 때부터 조금씩 풀리는 것 같아요.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