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진스’가 2019 가을 시즌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독보적인 음악적 재능으로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서니 콜론, 가수 글로위, R&B 가수이자 작사가 아이브이 제이와 래퍼 사바가 참여했다.
영상에는 그들의 확고한 낙천주의와 독특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타미 진스’ 팬들에게 영감을 주며 에너지, 자신감, 각 아티스트들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또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갈망으로 어떻게 그들이 음악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냈는지 이야기하는 익스크루시브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