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클입니다. 이번에는 싱가포르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담아보았습니다.
visual arts center라는 곳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플리마켓으로 안내를 받아 가격대를 고려해서 급하게 모자라도 만들어 갔었는데 현장에 도착해보니 홍보가 목적인 행사더군요.
원래 추구하는 요클 제품들로 가져갔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어쨌든 여러 브랜드들이 행사를 참여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