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가 여름을 맞아 배우 공유와 함께 한 2019 S/S 시즌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공유와 친구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이색 수상 액티비티인 ‘제트서프(제트보드)’를 즐기는 모습을 액티브하게 담았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잔잔한 파도로 인해 무료함을 느끼는 서퍼들 사이로 ‘제트서프(제트보드)’를 타고 시원하게 바다를 내달리는 공유의 모습을 대비해 그려냄으로써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탐험과 이색적인 즐거움을 찾는 ‘디스커버리’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공유가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끈 ‘제트서프’는 서핑보드에 모터를 장착한 신개념 수상 레포츠로 파도나 바람이 없어도 서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국에서는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수상 액티비티로 이미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제트서프를 즐기는 비치사이더들의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