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구스’가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와의 깊은 연관성을 바탕으로 기대를 모은 ‘라이브 인 디 오픈(Live In The Open)’ 캠페인의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모험가이자 영화 안전 전문가인 알도 케인(Aldo Kane), 댄서 겸 안무가 수제트 브리세(Suzette Brissett), 배우 더우 샤오(Shawn Dou) 등과 함께 작업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각자의 독특한 ‘라이브 인 디 오픈’ 스토리를 담은 3편의 영화에 각각 등장한다. 새로운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크리에이터의 생존에 내재된 탄력성과 인내를 각 스토리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