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 로렌’이 배우 류준열이 카운슬러로 변신해 다양한 손님의 패션 고민을 해결해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배우 류준열은 일인다역을 맡아 카운슬러이자 손님으로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원하는 문구와 패치를 장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CYO(Create Your Own),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자유분방함을 담은 RRL(Double RL), 그리고 소재와 실루엣을 고려한 맞춤형 수트 제작 서비스 MTM(Made to Measure)을 해결책으로 제안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