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GARDEN’
고대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어 조각조각으로 이루어진 유리를 연상하며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와니지’ 만의 퍼피(POPPY, 양비귀꽃)를 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디자인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화이트 Halfmoon Bag과 피라미드 형태의 토트백겸용인 크로스백을 선보였다. 똑같은 형태의 가방에 싫증난 사람들은 여기에서 사이다를 마신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이다 같은 이번 시즌 ‘와니지’ 감상... 롸잇 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