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서울촌놈 요클입니다.
브랜드를 전개할수록 이 험지(?)에서 작은 브랜드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답니다. 또 연차가 쌓일수록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길이 있더라고요.
아무튼!! 겨우 겨우 힘들게 찾은 원단을 받고 너무 감동해서 짧게나마 찍어봤습니다.
아마 요리사들이 고급 식자재를 받았을 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모두들 항상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