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클 이대형 디자이너의 창업분투기(190111)

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서울촌놈 yokel입니다.

내용에 앞서 많은 분들이 제 브랜드 yokel을 ‘요켈’이라고 읽으시는데 ‘요클’입니다 ㅜㅜ.

이번 영상은 2019년 첫 금요일, 저도 불금을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집 근처 부산 망미시장 이라는 곳으로 나갔는데요. 아직은 내 머릿속의 상상의 이미지와 실제 작업물의 구현 가능성이 잘 매치가 되질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과정이 중요하니깐 배운 점은 있습니다 ^^

앞으로도 다양하게 모습을 위해 2019년에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yokel의 위트로 영상 마지막에 특별출연으로 '이 시간에 뭐하노' 하시는 부산 상남자분과 여성분 커플이 출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