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데누’가 설레는 봄을 맞이해 착용하기 좋은 실버 주얼리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주얼리는 어떻게 매치하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며 특히 ‘데누’의 실버 주얼리들은 심플하지만 포인트 있는 디자인으로 주얼리를 매치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데누’의 레이어드 라인 이어링은 꼬임 디테일이 레이어링된 볼드한 쉐입의 디자인으로 색다른 느낌을 자아내며 크지 않은 링 모양으로 되어있어 데일리로 착용하기도 좋은 제품이다. 매력적인 디자인 덕분에 많은 셀럽 및 인플루언서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데누’의 주력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은은한 포인트를 원한다면 ‘데누’의 웨이브 볼륨링, 버블링, 트위스트 밴드링 3가지 링반지를 추천한다.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한 오픈 링 형태로 심플하지만 볼륨감 있는 느낌으로 하나만 착용해 포인트가 되며 여러 개를 착용하여 레이어링하면 힙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봄부터 여름까지 포인트 되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3가지 사이즈볼이 믹스된 플래닛 목걸이를 추천한다. 커팅볼로 디자인되어있어 착용만으로도 존재감을 자아내며 은은한 반짝임이 매력적이라 전체적인 룩을 업그레이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