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폴뉴아’가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여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2,100만원 상당의 가방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소년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FOLNUA’는 이번 기부를 통해 졸업을 맞이한 청소년들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응원을 전하고자 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작은 격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폴뉴아’는 ‘당신만을 위한 것’이라는 의미로 일상에 스며든 모든 것들을 섬세한 감각으로 바라보며 매 시즌 ‘폴뉴아’만의 감성이 담긴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