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이 모던 페미닌 캐주얼 브랜드 ‘주크’와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린 겨울 손 끝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기억들 속 일상과 이상을 잇는 니트 브랜드 ‘미수아바흐브’와 ‘주크’가 만나 ‘Warm Memories Begin at Your Fingertips’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개된 아이템들은 모자, 장갑, 가방으로 익스클루시브 컬러 아이템으로 출시되었으며 올 겨울 키치하면서도 보온성까지 겸비한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주크’와 협업한 ‘미수아바흐브(Misu a BARBE)’는 니트, 실, 원단을 활용한 개념적인 니트 프로젝트 레이블 브랜드로 일상과 이상 사이의 새로운 관점을 일깨우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매 시즌 선보이고 있다.
한편 ‘주크 X 미수아바흐브’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오직 대현인사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협업을 기념해 해당 컬렉션 전 제품 10% 할인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