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팬톤과 첫 키즈웨어 컬렉션

instagram facebook youtube
스타일 & 트렌드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H&M’ 팬톤과 첫 키즈웨어 컬렉션

김지민 기자 0 2024.07.24

 

 

‘H&M’이 여름을 맞아 팬톤과 협업한 첫 번째 키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업데이트된 뉴트럴 컬러 팔레트가 특징인 이 컬렉션은 키즈를 위한 에센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매칭 세트, 티셔츠, 조거, 플리스 스커트와 팬톤 로고가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725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H&M 키즈웨어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소피아 로프스테드는 컬러는 기분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컬렉션을 하나하나 신중히 선택했으며 따뜻함, 젊음, 타임리스의 무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컬렉션은 부드럽고 차분한 스타일과 캐주얼 한 아이템이 멋진 대비를 이루며 업그레이드된 에센셜 아이템을 돋보이게 합니다.”라고 말한다.

 

또 팬톤 컬러 인스티튜트 부사장인 로리 프레스먼은 우리는 ‘H&M’과 함께 키즈 컬렉션을 위한 최신의 컬러 팔레트를 작업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컬렉션을 위해 선택한 컬러는 그라운딩과 뉴트럴 톤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옷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에 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스타일과 다양한 컬러 조합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