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이 옷에 아트를 담아내는 디자이너 박문수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와 첫 번째 글로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더뮤지엄비지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아식스’의 대표 스테디셀러 젤-카야노 14 실루엣에 새로운 차원의 독특함을 더하고 완벽한 균형감각을 갖춘 새로운 형태를 제안한다. 단순한 신발이 아닌 특별한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식스’의 대표 스테디셀러 젤-카야노 14에 ‘더뮤지엄비지터’만의 색을 담아 선보이는 ‘ASICS X THE MUSEUM VISITOR GEL-KAYANO 14’는 시그니처 중 하나인 스프레이 표현 방식을 살린 그라데이션을 가미한 ‘CLAY GREY/GLACIER GREY’, ‘POLAR SHADE/ILLUSION BLUE’, ‘CREAM/MINERAL BROWN’의 세 가지 컬러 웨이로 출시된다.
각각 검정, 파랑, 노랑 포인트 컬러를 매치하여 다채로운 느낌과 동시에 이번 협업에서 새롭게 개발한 텅 커버를 신발에 추가하여 전체적인 실루엣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식스’와 ‘더뮤지엄비지터’의 첫 번째 글로벌 협업 모델인 ‘아식스 X 더뮤지엄비지터’ 젤-카야노 14의 가격은 249,000원으로 230~290mm까지의 남녀 사이즈로 출시되며 오는 7월 25일 ‘아식스’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더뮤지엄비지터’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에서 한정 수량으로 국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