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쏘럭스’가 본격적인 썸머시즌을 맞아 선글라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쏘럭스’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가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높은 품질의 소재와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최근 연예인들의 착용이 늘어나며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쏘럭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선글라스 제품은 엘포, 지노, 도노 세 가지 제품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엘포는 선글라스는 빅 사이즈의 넓은 스퀘어 타입의 디자인으로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해주는 제품이다. 지노는 빈티지한 스퀘어 타입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뿔테안경이지만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도노는 플랫한 라운드 아이쉐입으로, 미니멀한 티타늄 콤비 선글라스이다.

‘쏘럭스’의 세 가지 신제품은 트렌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구스넥 코기둥과 obe 스크류, 티타늄 노즈 패드를 사용하여 정교하고 섬세한 피팅이 가능하며, 렌즈 안쪽의 그린 AR(anti reflectiive) 코팅은 빛의 난반사를 줄여주어 편안한 시야를 확보해 주는 기능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