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뉴진스 민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샤넬’ 앰버서더인 민지는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착용,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민지는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시선, 그리고 포즈까지 완벽한 애티튜드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프랑스 남부의 빌라 노아유의 예술적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