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이 배우 차정원이 함께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은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이 담긴 영국의 시계 브랜드로 빈티지한 느낌에 매 시즌 트렌드 요소를 결합하여 다양한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차정원은 시계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로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베이지 컬러 체크 자켓에 플라워 패턴의 실버 메탈 워치를 더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레드 타탄 체크 원피스에는 벌 모티브가 포인트인 사각프레임 워치로 그녀만의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한껏 발휘했다.
한편 데일리 룩의 최강자로 불리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차정원은 4월 방영예정인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김지란 검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