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세르지오 타키니’ 앰버서더인 인플루언서 최혜선과 함께한 겨울 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최혜선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W 에어쿠쉬 숏 다운점퍼’와 ‘데일리 크롭 다운점퍼’로 스타일리쉬한 아웃핏을 선보였다.
최혜선이 착용한 ‘W 에어쿠쉬 숏 다운점퍼’는 테니스 챔피언 존 맥켄로의 상징적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다마린도 헤리티지 라인 제품이다. 광택감 있는 소재와 심볼 와펜이 감각적인 컬러 배색과 함께 돋보이며 유러피안 다운 소재를 사용해 야외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하도록 매우 가벼운 무게감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 크롭 다운점퍼’는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짧은 기장의 다운자켓으로 시그니처 ‘라파챠’ 심볼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테니스와 같은 액티브한 활동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경량성에 집중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편 인기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최혜선은 약 2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최근 오는 11월 15일 방영 예정인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 시즌3’ 출연 소식을 알리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