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에스콰이어’ 11월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종영한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손해영 역으로 열연을 펼친 신민아는 원조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녀는 화보 속에서 ‘몽클레르’ 컬렉션 2024 가을/겨울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몽클레르’를 대표하는 다운 재킷의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것은 물론 다양한 니트와 모자를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 마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화보 이미지는 에스콰이어 E 이슈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는 디지털 커버, 무빙 커버, 화보 이미지 등으로 구성된 에스콰이어의 디지털 컨텐츠 패키지로 신민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무빙 커버에서는 움직이는 신민아의 그윽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감상할 수 있다. 에스콰이어 E 이슈는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