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어른들의 옷장 속에서 미래를 꿈꾸며 소망을 품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홀리데이 캠페인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에 품었던 꿈 중에는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하며 최고급 원단으로 완성되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막스마라’ 아이콘 코트처럼 영원히 지속되는 것들이 있다. ‘막스마라’의 아이콘 코트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 완벽한 소망을 이루어주는 아이템과도 같다. 오랜 세대에 걸쳐 아이들은 멋진 여성들이 이 코트를 입은 모습을 보며 언젠가 자신도 그들과 같은 모습이 되기를 꿈꾸어 왔다.
‘막스마라’의 아이콘 코트는 101801, 마누엘라, 테디베어, 루드밀라 네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101801 아이콘 코트는 전 세계 여성들에게 4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아이코닉한 코트로 오버사이즈 핏, 자연스러운 소매, 쿨한 노치드 라펠,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원단과 뛰어난 테일러링이 조화를 이루며 ‘막스마라’의 노하우를 궁극적으로 표현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마누엘라 아이콘 코트는 모두가 원하는 워너비 코트로 넉넉함과 편안함으로 정의되는 랩코트이다. 위대한 발명품처럼 마누엘라는 놀라울 정도로 심플하며 모든 위대한 패션 아이콘처럼 실용성과 고급스러움, 장인 정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시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는 출시 직후 지난 10년간 패션 아이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코트로 따뜻하고 매력적인 텍스처와 몸을 감싸는 실루엣, 그리고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더하면 스트리트부터 레드카펫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으로 수많은 여성을 매료시킨다.
마지막으로 루드밀라 아이콘 코트는 가장 부드러운 촉감의 캐시미어 두 겹을 이탈리아 장인의 손길로 바느질해 완성해 몸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핏과 넉넉한 칼라로 여신 같은 매력을 선사한다. 섬세하게 짜인 원단은 묵직한 새틴처럼 은은한 광택을 띠며, 조용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막스마라’ 홀리데이 캠페인은 아이콘 코트를 비롯해 매력적인 니트웨어, 그리고 테디베어에서 영감을 받은 기프트 아이템들을 엄선하여 홀리데이 필수 아이템으로 제안하며 시즌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