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가 지난 11월 19일 CJ온스타일 홈쇼핑 독점으로 진행한 ‘메이든폼’ 런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약 11억원 이상의 방송 주문금액을 통해 199% 초과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메이든폼’의 런칭 방송은 홈쇼핑 스타 쇼호스트 이수정이 진행하는 ‘수정샵’에서 진행했다. 수정샵에서 최초로 진행한 언더웨어 상품 방송으로 약 50분만에 주요 사이즈가 매진되며 방송시간 20분을 남겨두고 조기 종료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그리티 관계자는 “‘메이든폼’은 기존 홈쇼핑에서 선보이는 언더웨어 상품들과는 차별화된 강점을 지녔고 이를 알아본 소비자들이 발빠르게 구매를 서둘러 주신 덕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통상적으로 언더웨어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급 실적을 기록해 놀랍고, 런칭과 동시에 완판 기록을 달성하여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메이든폼’은 1922년 탄생해 102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미국 보정 언더웨어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편안함’이 강점이다. 최근 편안함을 강조하는 속옷 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매끄럽게 완성시켜주는 보정력까지 갖춰진 신개념 보정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런칭 방송에서 선보인 ‘듀얼 리프트’ 제품은 ‘메이든폼’ 에브리데이 럭스 라인의 신제품으로 이중 보정 기능과 고퀄리티의 소재를 통해 매끄러운 실루엣과 함께 편안하고 안정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입 란제리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계절감에 딱 맞는 다채로운 컬러 구성까지 더해져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