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가 앰버서더 이준호와 함께한 첫 캠페인 폴로 캠페인의 영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준호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 더하는 세련된 품격으로 탄생한 피아제 폴로 컬렉션과 함께했다. 캠페인 속 그는 시선을 사로잡는 블루 컬러의 폴로 스켈레톤 워치와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블랙 셔츠를 함께 스타일링해 섬세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이준호가 착용한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워치 42mm는 극도로 얇으면서도 정교한 1200D 젬세팅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피아제’의 탁월한 스위스 워치 메이킹 노하우와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시계 앞뒷면은 모두 사파이어 글래스로 처리해 여러 방향에서 내부 무브먼트의 정교한 마감과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싱 마감의 스틸 브레이슬릿과 곡선형의 울트라-씬 케이스는 6.5mm에 불과한 두께를 자랑하며 마치 예술 작품처럼 그의 손목을 빛낸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피아제’ 남성의 면모를 지닌 이준호는 회전하는 모티브를 담아 경쾌함을 표현한 포제션 컬렉션을 다채롭게 레이어링해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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