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이 용감하고 반항적인 착용자로부터 선택받아 온 서브컬처 아이콘 제이든 부츠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이든의 문화적 중요와 위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이미언 윌슨과 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대런 맥코이, 포토그래퍼 토미 톤, 패션 블로거 브라이언보이, 10년 동안 브랜드와 추억을 쌓아온 컬렉터, 콜라보레이터와 함께한 영상을 제작했다.
10년 전 ‘닥터마틴’ 디자인팀은 1460 부츠에서 자연스럽게 변형되고 브랜드 DNA와 헤리티지는 놓치지 않으면서 50년 동안 또 다른 반항적인 컬처에 영감을 준다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제이든 부츠를 개발했다. 즉각적으로 눈에 띄는 쿼드 솔을 장착한 제이든 부츠는 강렬하고 유동적이면서 과감하게 자아 표현을 개성 있는 스타일로 보여주는 용감한 서브컬처 착용자로부터 선택받아 왔다.
‘닥터마틴’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이미언 윌슨은 사람들은 더 극단적으로 옷을 입기 시작했고 이는 닥터마틴이 밟아온 발판인 만큼 제이든 부츠도 여기서 시작되었다라고 전했다. 탄생 후 제이든 부츠는 몇 년 동안 전 세계적 음악 필드에서 채택되면서 특별한 인식을 남겼다. 더불어 매인스트림을 위한 해결책, 개성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캔버스, 혁신과 발전하는 디자인을 위한 발판으로 브랜드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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