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이 댄서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차현승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웰링턴’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워치 케이스 스위치와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진행, 스위치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는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으며 여러 분야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있는 차현승을 모델로 발탁, 바쁜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스위치의 스타일과 기능성을 새롭고 신선한 관점에서 강조해 보였다.
애플워치 4,5,6 시리즈 및 SE 제품과 호환 가능한 스위치는 우수한 내구성은 물론 스마트워치 케이스에 요구되는 보호 기능과 심미적인 디자인까지 함께 제공하며 출시 이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로즈 골드와 실버, 블랙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40mm와 44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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