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인사일런스’가 현대 판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더현대 서울, 더현대 대구, 현대 목동점,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점에 이은 여섯 번째 백화점 매장이다. 또한 지난 6월에는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대 판교점 4층에 위치한 새로운 매장은 ‘인사일런스’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미니멀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리커버드(RECOVERD)를 주제로 한 23FW 컬렉션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현대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8월 27일까지 남성복 10%, 여성복 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고품질의 코튼 소재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은 ‘수피마 코튼 프리미엄 티셔츠’ 2pack 할인과 23SS 컬렉션의 일부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신세계 강남점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인사일런스 아우터 위크(INSILENCE OUTER WEEK)’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위한 인사일런스의 인기 재킷과 점퍼, 트렌치 코트 등을 최대 40~50% 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시 키링과 로고타올, PVC 백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