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가 오는 28일 잠실 롯데뮤지엄에 뮤지엄 패션샵을 오픈한다.
‘더뮤지엄비지터’는 박문수 디자이너만의 예술성과 옷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을 담아 독특함과 개성으로 무장하고 있는 브랜드며 현대미술을 옷으로 풀어내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엄패션샵은 도심 한가운데서 펄쳐지는 ‘더뮤지엄비지터’의 생동감 넘치는 아트웍과 제품을 롯데 뮤지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패션샵이다. ‘더뮤지엄비지터만’의 예술을 방문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디렉터 박문수가 직접 전개하는 “아트+패션”의 다양한 작품들과 여러 컬렉션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패션샵을 기념해 선착순 방문에 한하여 4일간 스페셜 익스클루시브 모자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또한 오픈 주말인 28일, 29일 이틀 동안 뮤지엄 패션샵 속 전 상품 현장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