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호, 송현희 디자이너가 이끄는 ‘홀리넘버세븐’이 차세대 한류스타인 배우 최병찬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홀리넘버세븐’은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 컬렉션을 전개하며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지향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그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패션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빅톤의 활동 후 드라마 ‘연모’, ‘사내 맞선’ 등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최병찬은 아이돌 활동 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홀리넘버세븐’과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최병찬의 트레이드 마크인 ‘병아리’와 팬들에게 전하는 ‘자필 메시지’를 담은 반팔티, 맨투맨, 후드티, 트레이닝팬츠, 머플러가 출시된다. 또한 텀블러, 캘린더 등 다양한 굿즈도 함께 발매할 예정이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카드가 증정되며 이벤트 추첨을 통해 사인 티셔츠도 증정하는 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폴라로이드가 제공되는 한정판 패키지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