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감성의 프랑스 라이선스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사운드샵 발란사가 협업하여 첫 번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PARIS SOUND라는 타이틀로 스웻, 티셔츠, 청바지, 반다나, 그리고 열쇠고리와 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발매한다.
또한 브랜드 고유의 로고플레이와 컬러감이 돋보이며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여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SOUNDSHOP BALANSA’ 캡슐컬렉션은 9월 21일에 무신사, 발란사, 레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