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한다.
마스크 착용과 재택 근무가 뉴노멀이 된 현재의 일상생활에서 두 손을 보다 자유롭게 해줄 크로스바디와 슬링 스타일의 가방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마이클 코어스’에서 제안하는 슬링 스타일 백은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수납까지 용이하여 거추장스러움을 덜고 두 손을 자유롭게 해줄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전면 지퍼 포켓으로 실용적인 수납력을 한층 배가시키고 탈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엣지를 더한 ‘마이클 코어스’의 슬레이터 미디움 슬링팩은 ‘업타운 시크’ 및 ‘다운타운 쿨’ 두 가지 무드를 한 번에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재택 근무가 늘어나면서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큰 사이즈의 토트백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넓은 수납 공간을 자랑하는 ‘마이클 코어스’의 벡 시그니처 토트백은 숄더 스트랩으로 노트북을 편하고 가볍게 휴대할 수 있으며 로고 모노그램과 부드러운 가죽 트리밍을 더해 고급스러움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이다.
재택 근무로 인해 캐주얼한 룩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발 맞추어 소비자들은 캐주얼 스타일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샌들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귀여운 태슬 장식을 특징으로 하는 ‘마이클 코어스’ 하나 떵은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화상 회의가 일상이 된 현재 재택 근무 시에 편안하지만 격식을 갖출 수 있는 원피스와 단정한 상의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마이클 코어스의 페이즐리 로브와 스트라이프 코튼 원피스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