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스포츠 ‘반스’가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지켜줄 혁신적인 풋웨어 울트라레인지 엑소 컬렉션을 2월 6일 새롭게 출시한다.

울트라레인지 엑소는 오랜 여정 또는 뜻밖의 상황에서도 항상 편안함을 지켜주기 위해 디자인된 혁신적인 기능성을 갖추었다.

‘반스’는 컬렉션 출시에 맞춰 전 세계 창의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리스본과 자카르타의 거리를 누비며 뜻밖의 순간을 포착한 콘텐츠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사진작가 매튜 코레이아와 제니퍼 빈, 비주얼 아티스트 우펜도와 존 자바와, 뮤지션 리안 커렌이 참여했다.

‘반스’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실루엣인 올드스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된 어퍼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가 적용되었다. 여기에 편안한 쿠셔닝의 몰드형 울트라쿠시 라이트 미드솔, 그리고 안정적인 접지력과 내구성을 갖춘 역방향 와플 러그 아웃솔이 더해지면서 가볍지만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풋웨어가 만들어졌다. 울트라쿠시 풋베드와 함께 통기성이 뛰어난 설포 구조가 적용됐다.

뛰어난 접지력과 오랜 시간 지속되는 편안함, 그리고 튼튼한 내구성으로 완전히 새롭게 선보인다. 레드, 블러 체크, 블랙 그리고 화이트까지 네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되며 오는 2월 6일부터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10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