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대표 정용화)가 비건 패션을 추구하는 ‘비비와이비’의 첫 번째 패션 프로젝트로 몸짱 인플루언서 5인과 함께한 5인 5색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스튜디오 아베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인플루언서 화보에서는 선미의 남자로 불리며 핫한 셀럽으로 등극한 훈남댄서 차현승, 세계 미남 대회 ‘2017 미스터 인터내셔널 선발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1위를 차지한 이승환, 2019 맨즈헬스와 함께하는 펄스에잇 핏 콘테스트 스포티즘 부문 1위의 류종호, SNS에서 유명한 트레이너이자 모델로 활동중인 이원준, 강두형이 화보에 참여했다.

5가지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의 다듬어진 보디에서 나오는 강인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특히 가방과 함께한 자유로운 포즈에 인플루언서 5인의 각자의 개성이 더해져 여태껏 볼 수 없었던 바디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가방은 ‘비비와이비’의 추동 컬렉션으로 지는 석양을 부드럽게 감싸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그 순간을 유니크한 감성으로 담아낸 ‘브루니백’으로 일명 김향기 공항 가방, 아이들 슈화 공항 가방, 황승언 가방 등 연예인 가방으로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를 하며 출시 2주 만에 완판되며 추가 리오더가 진행되며 20~30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