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가 신세계 강남점 1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그룹 엔하이픈 멤버인 제이와 희승이 강남점 매장을 직접 방문했다. 제이와 희승은 장인 정신이 담긴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스타일의 포멜라토 주얼리를 완벽 소화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엔하이픈 멤버 제이와 희승이 착용한 제품은 로즈 골드와 파베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완벽한 이코니카 컬렉션으로 ‘포멜라토’ 시그니처 체인 디자인이 더해진 네크리스 및 브레이슬릿과 다양한 방법으로 레이어링 가능한 로즈 골드 링 등 데일리 럭셔리에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이탈리안 장인의 독보적인 세공으로 완성되는 ‘포멜라토’ 파인 주얼리는 혁신적인 스톤 커팅과 세팅 노하우가 담긴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 스톤이 특징으로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절제된 우아함이 돋보이는 포멜라토의 부티크는 들어서는 순간 까사 포멜라토의 철학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한다. 전 세계에 영감을 주는 디자인의 산실인 밀라노에서 탄생한 주얼리 브랜드 답게 밀라네제 디자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 포인트와 컬러를 담고 있다.

커스텀 제작된 주얼리 케이스와 섬세하게 조화를 이룬 핑크, 레드, 골드의 컬러 팔레트는 ‘포멜라토’의 뛰어난 젬스톤 컬렉션의 컬러와 라인을 연상시킨다.

한편 신세계 강남점 1층에 위치한 ‘포멜라토’ 부티크에서는 누도, 이코니카, 투게더와 같은 포멜라토의 시그니처 컬렉션과 더불어 올해 새롭게 선보인 폼폼닷과 뉴 누도 그리고 뉴 이코니카 컬렉션까지 다양한 주얼리 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