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선보인 2025 봄 아방 레 데뷰 컬렉션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도버 스트리트 마켓 부티크에서 칵테일 파티를 개최했다.
메종 발렌티노의 CEO 야코포 벤투리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 그리고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CEO인 아드리안 조페가 주최한 이번 파티는 DJ 루이즈 첸의 음악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칵테일 파티는 런던, 긴자, 뉴욕,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팝업 스토어 시리즈로 선보이는 메종 발렌티노와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협업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 파트너십은 오는 11월 19일 런던에 위치한 도버 스트리트 마켓 부티크 내에 메종 발렌티노를 위한 상설 공간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 후 2025년 긴자, 뉴욕, 베이징에서도 메종 발렌티노를 위한 공간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